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초복 맞아 삼계탕 나눔…지역 장애인 250여 명 건강한 여름 응원

보도국(admin@poga.or.kr) Date : 2026-07-19 19:53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송기태, 이하 포천IL센터)가 초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IL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식품기업 계림에프에스가 후원했으며, 지역 장애인 250여 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 증진과 함께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마련된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삼계탕 나눔 행사는 계림에프에스의 삼계닭 후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매년 꾸준한 후원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의 여름철 건강관리에 힘을 보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지역 나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계림에프에스 김수현 대표는 "삼계탕 한 그릇이 지역 장애인분들의 건강은 물론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혼자서는 삼계탕을 챙겨 먹기 쉽지 않은데 매년 이렇게 정성껏 준비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덕분에 올여름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기태 포천IL센터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계림에프에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삼계탕 나눔이 지역 장애인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IL센터는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권익증진을 위해 상담, 자립생활 프로그램, 권익옹호 활동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